|
335 |
[노*주님 어머님] 초등 4학년때 윗니가 잇몸에서 자라길래 교정치과에 내원하였습니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25 |
22 |
|
|
334 |
[임*기님] 충동적으로 시작한 교정인데 하면 할수록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25 |
36 |
|
|
333 |
[신*균님] 미소를 제대로 짓지 못했던 제가 치아가 고르지못해 부끄러워서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25 |
19 |
|
|
332 |
[이*남님] 2017년 3월 교정을 시작으로 벌써 교정이 끝나게 되었습니다.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25 |
23 |
|
|
331 |
[이*영님] 치열이 고르지 못해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웃지 못하는 콤플렉스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14 |
26 |
|
|
330 |
[김*님] 여러 치과를 방문했지만 가장 친절하고 또한 가격부분에서도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14 |
39 |
|
|
329 |
[김*경님] 저는 우선 치료를 빠른시간내에 예쁘게 끝내주셔서 너무 좋았습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14 |
31 |
|
|
328 |
[이*우님]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들어가서 친구의 추천을 받고 교정을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06 |
41 |
|
|
327 |
[서*지님] 2년동안 진료를 받으면서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06 |
34 |
|
|
326 |
[안*은님] 교정한다고 했을때 아플까? 무서울까? 걱정됐는데 치과와서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06 |
30 |
|
|
325 |
[김*경님] 저는 우선 치료를 빠른 시간내에 예쁘게 끝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.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8-06 |
25 |
|
|
324 |
[배*영님] 어릴때부터 삐뚠 치아가 컴플렉스라서 매번 손으로 입을 가리고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27 |
30 |
|
|
323 |
[공*철님] 교정 치료를 잘 모르고 상담을 받았었는데 의사선생님이나 간호사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26 |
38 |
|
|
322 |
[최*민님] 어렸을 때부터 손을 빠는 버릇이 있어서 앞니가 들려있었는데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26 |
31 |
|
|
321 |
[김*범님] 작년 봄에 교정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언제 끝날까 걱정이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26 |
28 |
|
|
320 |
[박*은님] 낯을 많이 가려서 진료 받는 것도 걱정이 많았는데 간호사(?) 언니분들이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26 |
34 |
|
|
319 |
[이*훈님] 1년동안 항상 친절하게 진료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어요.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09 |
33 |
|
|
318 |
[박*소님] 교정한지 어느덧 1년 7개월째가 되는 날인데, 생각보다 일찍 끝나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07 |
38 |
|
|
317 |
[박*아님] 평소 앞니가 스트레스여서 병원을 방문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07 |
38 |
|
|
316 |
[배*슬님] 송곳니가 매복되어 있었는데 과감하게 제거하고 빠르게 교정
|
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7-07 |
23 |
|